금방 보면 알거 같으면서도 실제는 아주 헷깔리는데요 제가 드레이핑을 하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아요 다양한 색상과 명도, 채도의 '진단천'을 얼굴 아래에 대어보면서 얼굴색의 변화를 관찰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거거 같아요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혈색이 돌고, 잡티가 덜 부각되며, 인상이 환해 보이는 최적의 컬러를 찾는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