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스트립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비즈 녹여서 하시는 분들 있던데 귀찮니즘의 끝판왕이라서 하시는분들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립만 떼서 붙였다가 떼면 깔끔합니다 많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간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