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마음에 한번씩 뒷감당 못하고 질러버린 펌~ ㅠㅠ 머리손질 잼병에 장마철 꿉꿉한 욕실에서 손상당한 머리결을 위해 트리트먼트 영양을 하겠다고 머리에바르고 기다니고.그런 인내가 부족한 저에게 한줄기 빛처럼 이런 편한 제품이 나와있더군요.샴푸만하고 머리 물기 닦고 요제품 조금발라주고 머리 말리면 끝.부들 부들 머리결도 부드럽고 장마철의 꿉 꿉 함으로 신속한 헤어케어에 박준 뷰티랩트리트먼트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