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에 있는 찐 애용템 소개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파우치에 들어있는 화장품을 

몇 가지 소개해보려고 해요

 

전 봄 라이트 ~ 여름 라이트가 어울리고, 

뮤트톤은 잘 받지 않는 퍼스널컬러예요 

보시기 전에 참고 부탁드려요!

 

 

 

 

첫번째로, 얼마 전에 구매한 

페리페라 오버블러틴트 핑크체크예요!

처음에는 매트틴트를 살까, 

글로우한 틴트를 살까 고민했어요 

매트틴트는 

입술각질 부각이 심할까봐 걱정됐거든요

 

 

그런데 샵에서 직접 페리페라의 오버블러틴트를 써보니, 보송하게 마무리되고, 

건조하지도 않아서 좋더라고요!
소프트하게 입술에 착 감겨서 

맨들맨들 입술이 정말 이뻐 보여요

 

 

클럽클리오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퍼스널컬러 표를 보면, 

쿨 라이트-비비드 사이인 것을 알 수 있어요
크게 무겁지 않은 컬러감에, 

레드끼가 들어가 비비드의 생기까지 잡은 

틴트 색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바르면 이런 느낌의 

쿨 레드핑크 느낌이에요 형광등 핑크 색상 ㅎㅎ

 

 

 

 

 

두번째 제품은 

데이지크의 아이스크림 팔레트예요!
데이지크는 색조를 잘 뽑고 

또 다양한 걸로 유명하잖아요
아이스크림 팔레트도 

아홉 개의 색상이 조화롭게 있는 팔레트예요

 

블루베리 소르베는 쿨톤 추천템이에요! 

딱 봐도 보라보라한 게 쿨톤에게 딱이죠
좀 옅게 쓴다면 여름, 

제대로 다 쓴다면 겨울에게 맞을 거 같긴 한!

글리터와 쉬머 매트가 조화롭게 있어요
명도 채도에 따라 무펄 펄 등 다양하게 있어서
원하는 메이크업을 할 때 사용도가 높아요!

저는 어떤 화장을 하든 요즘은 

항상 이 섀도우를 사용해요

 

 

발림감이 좋고, 가루날림이 적어서 

편리하게 바를 수 있답니다
한가지 단점은 

케이스가 불안불안하다는 것 그것 뿐..

 

지금까지 파우치 찐 애용품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