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내돈내산 뷰티템으로 롬앤 글래스팅 워터 틴트 11호 호박브라운 소개합니다. 롬앤 틴트라서 믿고 구매했더니 역시 발림성이나 지속력은 괜찮았지만 저랑 색상이 너무 안어울려서 실패한 템입니다. ㅠㅠ 호박브라운 이라는 이름이지만 생각보다 고추장스러운 색상이라 마치 빨간 음식을 먹고 입술에 묻은듯한... 느낌이더라구요. 진한 색상이 어울리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댓글힌스 로 글로우 젤 틴트 04 피버 추천해보고 싶어요.
밝은 레드에 핑크 한 방울 섞인 느낌이라 너무 보라보라하지 않고, 맑게 올라와서 여쿨라 데일리로 예쁘더라구요.
광택도 유리알처럼 올라오는데 끈적임이 심하지 않은 편이라 학교에서 쓰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조금 더 핑크 쪽을 원하면 데이지크 쥬시 듀이 틴트 03 핑크구아바도 추천해요
여쿨라 특유의 맑고 화사한 핑크라 얼굴이 칙칙해 보이지 않고, 촉촉한 과즙광 느낌이라 원하시는 분위기랑 잘 맞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