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파 서포터즈 10기 감짜입니다 🥔
최근들어 갑자기 추워지면서 가을이 금방 지나갈 것 같지만
코덕인 저희가 가을템을 포기할 순 없죠 !! 🔥🔥🔥
립덕후인 제가 최근 구매하고,
가장 많이 사용한 가을립 5가지를 들고왔습니다 ~ !
순서대로
삐아 글로우 립틴트 카페인에디션 14호 메이플당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470 체리콕
누그레이 데일리 마뜨 리퀴드 05 커리어우먼
네이밍 시럽 멜팅 스틱 맨디
에뛰드 포근 픽싱 틴트 12 카라멜무스
제 손목 발색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에뛰드 카라멜무스와 누그레이 커리어우먼이 매트타입,
네이밍 맨디와 헤라 체리콕 그리고 삐아 메이플당이 글로우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쿨톤이시라면 체리콕과 커리어우먼을 추천드리고
웜톤이시라면 카라멜무스, 메이플당 맨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
( 물론 저는 웜톤이지만 화장에 욕심이 많아 모든 제품을 잘 사용한답니다 .. )
첫번째 제품
삐아 글로우 립틴트 카페인에디션 14호 메이플당
이번 카페인에디션으로 나온 14호 메이플당입니다.
실제 입술에 올리면 손에 발색한 색보단 누디하게 올라가는 편이에요 !
그래도 다른 누드립들보다 채도감이 있는 편이라
나도 누드립 도전하고 싶은데
너무 누디해지면 얼굴색 죽을 것 같아서 도전하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삐아 글로우 립틴트 자체가 두꺼운 코팅막의 느낌이 있어서
끈두껍게 올라가는 글로우립은 싫다 하시는 분들은
패스해주시면 됩니다..ㅎㅎ
대신 글로우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제품이에요 !
끈적임도 없고 착색은 없습니다.
웜톤이라면 봄웜, 가을웜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광 보이시나요 ㅎㅎ
솔직히 이 가격에 이 광이면 어느 색을 구매하셔도 후회는 없으실거에요.
두번째 제품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470 체리콕
색감에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그렇지만 립에 올리면 체리콕 색상의 진가가 발휘되는데요,
사진상으로도 찍히는 펄이 보이시나요?
실제로 펄이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색상입니다.
'레드&골드펄의 초코브라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콜라가 생각나는 색상입니다.
그냥 콜라는 아니고 콜라반 체리시럽반 섞은 색상일까요 ..?
플럼퍼기능도 있어서
마지막으로 이 색상을 올리면 톤 다운이 되면서 입술이 탱글해져요.
플럼퍼기능이 강하진 않아서 입술 예민하신 분들도 사용가능해요 !
금펄이 너무 영롱하지 않나요 ..?
사실 펄도 보이는 것만큼 발색되지는 않아서
실제로 입술에 올렸을 땐 펄의 입자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엄한 색상은 맞지만 다른 색상을 바탕으로 깔고 체리콕을 올려준다면
누구든지 느좋 스모키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도 착색은 없습니다.
대신 이 제품 기간한정 제품이라
지금 구매 가능할 때 구매하세요 ..!
세번째 제품
누그레이 데일리 마뜨 리퀴드 05 커리어우먼
가장 최근에 구매한, 가장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봄라이트 21호인데도
이상하게 이 제품이 뜨지 않고 예쁘게 발색돼요....
분명 여름뮤트의 색상인데 나에게 잘 맞다니
유레카
제가 이 제품에서 놀란 점은 색상도 맞지만
" 제형 " 입니다.
분명 벨벳인데 바를 때 촉촉해요.
가장 비슷한 질감은 3CE의 블러워터틴트라고 생각이 되는데
3CE 제품은 금방 마르고 워터틴트의 특성 때문인지
바르면 바를수록 색감이 짙어진다거나 매트해진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누그레이 제품이 3CE보다 살짝 더 두꺼운 벨벳이라 덜 매트하다고 느꼈던 것인지
색감이 너무 예뻐서 아직 콩깍지가 씌워져 있는 것인지
이 제품이 너무 좋았어요 ..
쿨메이크업하고 싶을 때, 꼭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아무리 제 피부톤에 맞는다고 해도 웜톤의 컬러보다는 뱉어내는 컬러이기에
립라이너와 베이스를 웜톤으로 깔아주고 포인트 컬러로 넣어주는 편이에요.
이 제품은 착색 있습니다.
같은 색으로 착색돼요 !
누그레이 틴트 전색상 살 의향이 있습니다.
네번쨰 제품
네이밍 시럽 멜팅 스틱 맨디
오늘 소개드린 제품중에서 채도가 가장 높은 색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렇다고 쨍한 색상은 절대 아닙니다.
'레드 브라운' 색상이에요.
제형부터 설명드리자면,
녹이듯이 발리는 립밤제형 글로우립 입니다.
끈적여요, 두꺼워요,,,
그렇지만 핀터레스트에 나오는 탱글한 립 <- 네이밍 시럽 멜팅 스틱으로 가능합니다.
정말 시럽 바른 것처럼 발색되고 광이 예뻐요.
삐아 글로우 립틴트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삐아는 틴트 형식에 가깝고 네이밍은 립스틱 형식에 가깝다보니
삐아가 밀착력이 더 높고 겉에 막을 씌운 광,
반면에 네이밍은 입술위에 얹혀진다는 느낌으로 발색되어서
수채화 느낌이 나는 광
입술에 스며들지 않는다가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이 제품 참 좋은데
후진 안되고 여름에 다 녹아요 ㅎㅎ..
이건 제형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
다섯번쨰 제품
에뛰드 포근 픽싱 틴트 12 카라멜무스
가을립 베이스 제품으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이름에서 보이듯이 정말 포근한 텍스처에요.
이 틴트의 팁이 신기한 편인데,
팁에 적은 양만 딸려나와서 양조절이 쉬워요 !
다른 벨벳 매트 제형에 비해서 각질 부각도 심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입술위에서 편안한 립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색상' 인데요,
우리나라 로드샵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브라운 색입니다.
노란색이 많이 발색되는 브라운이라
가을웜톤 베이스로 가장 추천드리는 색상이고,
저는 이 제품을 베이스로 바른 후에
채도가 높은 색상을 립 중간에 바르거나
아까 추천해드린 누그레이의 커리어우먼처럼 쿨톤 색상의 립을 바르고 싶을 때
섞어서 사용합니다 !!
에뛰드 포근픽싱 틴트는 다른 색상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벨벳틴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좋아하실만한 제형이에요.
색상 참고용 발색입니다
제 피부톤에 발색한 색상이 아닌
제품 그대로의 색상이라고 봐주시면 돼요 !
이렇게 저의 가을립 5가지 추천템이 끝났습니다 🍁🍁🍁
첫 글이라 부족한 점도 있었을 수 있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점이나 더 알고 싶은 부분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에도 새로운 추천템 들고 또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감짜였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