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학생때까지만해도 엄마가 마트에서 사다준
선크림 아무거나 발랐던 1인인데여;;ㅋㅋ
근데 요즘 코덕 분들이나 피부 관리 좀 하신다는 분들 보니까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이렇게 딱 나눠서 본인 타입에 맞는 걸로
기가 막히게 골라 쓰시더라고요?
저도 그때서부터 이것저것 진짜 많이 써봤는데,
오늘 무기자차 중 원탑, 유기자차 중 원탑
딱 두 가지만 알려드릴게요.
저 거의 올영에 있는 모든 선크림은
써본 1인으로서.. 믿고 쓰셔도 될듯합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가 제 친동생이 뷰티블로거라
이것저것 제공을 많이 받아썼거든요 ㅋㅋㅋ)
무기자차 : [더하르나이 시카이드 선크림]
이건 진짜 제 친동생이랑 저랑 엄청 잘 쓰는중!!
요즘 나오는 무기자차는 안 뻑뻑하다고 하는데
막상 발라보면 여전히 뻑뻑하게 발리는 거
수두룩 빽빽이거덩여;;
근데 이건 무슨 수분 에센스 섞은 것처럼
부드럽게 발려요!! 백탁도 인위적으로
하얀 게 아니라 딱 예쁘게 톤업되는 정도?
유분기 싹 잡아주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니까
베이스 메이크업도 밀림 없이 착 붙더라고요.
이건 전에 한번 협찬 받고 지금까지
내돈내산하는 것 중에 하나에욥!!
제 친동생이 직업 특성상 메컵 샵도 많이 가는데
샵에서도 진짜 많이 쓰는 제품이라고 했어용
(위 사진은 친동생한테 받아온 사진입니다!!)
유기자차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
보통 "유기자차"라고 하면 약간 기름지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진짜 많으시잖아요.
저도 얼굴에 기름 좔좔 흐르는 개노답 수부지라
기름진 건 진짜 극혐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이건 제가 써본 유기자차 중에 제일 산뜻해요!
유기자차 특유의 눈 시림이나 번들거리는
기름진 당연히 전혀 없고 진짜 로션 바르는 것처럼
가볍게 발려요!!
과장하는 게 아니라 다 바르고 나면
아무것도 안 바른 것 같음ㅇㅇ
허옇게 뜨는 백탁 당연히 1도 없고요!
피부 속부터 수분광이 잔잔하게 올라와서,
평소에 글로우한 메이크업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진짜 개강추합니다!!
광고 단 1도 없는 찐 자매의 피 땀 눈물 섞인
추천 리스트였고
아직 선크림 유목민이신 분들은
저 둘 중에 하나 골라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