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바르라고하네요 그래서 저는 암막 쳐놨어요
안녕하세요,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다고 자부했는데 최근 들어 큰 고민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크림은 등산을 가거나 한여름 땡볕에 나갈 때처럼 햇볕을 직접 접하는 경우에만 꼼꼼히 바르면 된다고 믿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뷰티 카페나 관련 글들을 읽어보니,
날이 흐려서 구름이 잔뜩 낀 날은 물론이고 심지어 집안에만 있는 날에도 선크림을 바르는 게 거의 '정석'처럼 정착된 분위기더라고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UVA)이 노화의 주범이라 집에서도 예외는 없다는 논리인데요,
막상 실천하려니 몇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사실 집에서는 피부도 좀 쉬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하루 종일 선크림을 바르고 있으면 피부가 답답할 것 같기도 하고, 외출도 안 했는데 이중 세안까지 해야 하나 싶어 귀찮음이 앞서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남들 다 하는 관리를 저만 놓치고 있다가 나중에 기미나 잡티로 후회할까 봐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실제로 집에서도 매일 선크림을 챙겨 바르시는 분 계신가요?
정말 그렇게 했을 때 피부 톤이나 잡티 예방에 눈에 띄는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실내는 오버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환영해요!
여러분은 실내 자외선 차단, 어디까지 실천하고 계시는지 소중한 경험담을 나눠주세요.
이 궁금증 저만 해당되는 당연한 것인데 제가 빠트리고 지내는 걸까요??
궁금증 해결좀 해 주세요~
바야흐로 꽃의 계절입니다..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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