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썬스틱을 챙기는 이유

1년 365일 썬크림은 필수 라는 건 누구나 알고 계실 거에요. 저 역시 흐린날에도 집이 있는 날에도 꼼꼼하게 바르고 있어요.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는 바르고 외출하는데 외출 후 손 씻고 나면 썬크림까지 바르기 힘들어요. 

또 저는 자동차 안에 있으면 썬팅이 되어 있어서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앞 유리는 옆면과 뒷면 유리에 비해 자외선 차단효과가 낮다고 해요. 자외선 중 uva는 유리창을 쉽게 통과해서 피부 깊숙하게 침투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구요. 

손등에 한개, 두개.... 점은 아니고 기미나 흑자 같은 흐릿한 검은 반점이 생겼어요. 

저는 그래서 요즘 AHC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스틱을 사용하고 있어요. 일명 박세리 썬크림이래요.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50+, PA++++로 높아 피부를 햇볕으로부터 철벽방어 해 주고 오래도록 자외선을 차단을 지속해 주니 안심이 되요.

스틱타입이라 손이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쓱쓱 바를 수 있어서 편하고 갖고 다니기 좋아요. 피부 번들거림없이 보송하게 표현해주고 얇고 가볍게 발라져서 답답함 없이 산뜻한 느낌이 들어요. 향은 자즉적이지 않은 향이 은은하게 나고 바르고 나서 하얗게 들뜨는 백탁 현상없이 깔끌하고 자연스럽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 많은 곳에서 1+1행사를 하고 있어요.

끊적임 없는 산뜻한 썬스틱 찾고 계신다면 AHC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스틱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