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자마자 인생템 등극! 사용감 엄청난 최애 메이크업 추천템 5종 후기
평소 쿨톤 메이크업을 즐겨 하기도 하고, 내돈내산이나 샘플로 써보고 완전히 반해서 매일같이 손이 가는 '진짜 사용감 터지는' 메이크업 제품 5가지를 가져왔어요!
단순 나열이 아니라 제가 직접 얼굴에 얹어보며 느낀 솔직한 사용감을 정리해 봤습니다.
1. 삐아 라스트 블러쉬 (02 라벤더 블로썸)
"바르자마자 얼굴에 조명 켠 듯 안색이 환해지는 뽀얀 블러셔"
노란 기가 도는 피곤한 날이나 안색이 칙칙해 보일 때 무조건 집어 드는 붉은기 잡는 효자템입니다! 팬 컬러만 보면 뽀얀 라벤더 빛이라 혹시 둥둥 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볼에 얹는 순간 텁텁함 없이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 톤을 깨끗하게 보정해 줘요. 볼 중앙을 중심으로 가볍게 얹어주면 얼굴 전체 안색이 투명하고 환하게 살아나는 효과가 있어서, 쿨톤이시라면 기본 바탕 블러셔로 꼭 소장해야 할 필수 템입니다💜💜
2. 릴리바이레드 러브빔 치크밤 (18 #딸기빔)
"사랑스러운 딸기우유 빛깔로 피부 톤을 화사하게!" 🍓
밤 타입 특유의 맑고 촉촉한 광채가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손가락 온도로 살짝 녹여 톡톡 두드려 얹어주면 텁텁한 느낌 하나 없이 속에서부터 스며 나오는 듯한 딸기우유 빛 생기가 차오릅니다. 위에서 소개한 삐아 라벤더 블로썸이 보송하게 안색을 밝혀준다면, 딸기빔은 탱글탱글하고 화사한 쿨톤 핑크빛으로 생기를 얹어주는 느낌이에요. 건조한 계절이나 피부 표현을 촉촉하게 끝내고 싶을 때 손이 정말 자주 가요!
3. 3CE 아이 스위치 (#DOUBLE NOTE)
"샘플 한 번 써보고 바로 본품 결제한 영롱함의 끝판왕" ㄷㄷ
원래 글리터는 과할까 봐 조심스러워하는 편인데, 선물로 받은 샘플을 딱 한 번 얹어보고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굵기가 다른 입체적인 글리터 입자들이 빛을 받을 때마다 다채롭게 반짝이는데, 눈두덩이 중앙이나 눈 밑에 콕콕 찍어주면 눈빛이 확 살아납니다. 어플리케이션 팁도 얇고 섬세해서 원하는 위치에 콕 짚어 올리기 편하더라고요. 결국 쓰던 샘플 다 비우기도 전에 망설임 없이 바로 본품 결제해서 매일 포인트 글리터로 잘 쓰고 있습니다✨✨✨
4. 컬러그램 올인원 애교살 메이커 (09 딸기)
"애교살 메이크업, 이거 하나로 종결!"
처음엔 듀얼 타입이라 편하겠다 싶어 샀는데, 직접 써보니 활용도가 미쳤습니다. 핑크 섀도와 하이라이팅 컬러 2가지 색상이 펜슬 하나에 딱 조합되어 있어서 바쁜 아침에 애교살 라인 그릴 때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어요. 음영 색상으로 애교살 밑 그림자를 자연스럽게 잡아주고, 반대쪽 딸기빛 컬러로 중앙에 살짝 부피감을 주면 과하지 않게 도톰하고 살오른 애교살이 완성됩니다. 파우치에 이거 하나만 쏙 넣어 다니면 수정 화장할 때도 너무 유용해요🩷❤️
(얇게 블렌딩하고 두껍게 올린 두가지 버전입니다!)
5. 오아드 슬레인 하이포 글로우 (08 버니잼)
"쿨톤 메이크업 필수템 & 역대급 착색력의 조합"
요즘 쿨톤 립 메이크업할 때 무조건 베이스나 포인트로 꼭 깔아주는 립이에요. 08 버니잼 특유의 오묘하고 예쁜 쿨 핑크 컬러가 쿨톤 피부 착붙이라 바르는 순간 얼굴 톤이 안정감 있게 정돈됩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진짜 진가는 '착색력'에 있어요. 촉촉하고 글로시하게 표현되는 립들은 보통 음료 한 잔만 마셔도 금방 지워지기 마련인데, 이건 광감 아래로 색이 착 밀착되어서 음식을 먹거나 시간이 지나도 컬러감이 예쁘게 유지됩니다. 수정 화장을 자주 못 하는 날에도 안심하고 바르는 최애 글로우 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