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 크리에이터 나현(@na.hyne)이에요 :)
제가 느꼈던 퍼스널컬러의 느낌과 제가 지금 너무나 잘 쓰고있는 화장품을 추천드리려고 해요ㅎㅎ
저는 여름 뮤트 쿨톤인데, 퍼스널컬러를 알고 나서 화장품 고르는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
예전에는 예쁘다고 유명한 제품이면 무조건 샀는데, 막상 발라보면 얼굴이 칙칙해 보이거나 입술만 둥둥 떠 보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웜한 코랄이나 오렌지 계열 립은 발색 자체는 예뻤지만 제 얼굴에서는 피부가 노랗고 어두워 보여서 결국 몇 번 쓰지 못하고 방치한 제품이 정말 많았어요. 반대로 여름 쿨톤에 맞는 로즈, 모브, 핑크 계열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훨씬 자연스럽고 얼굴도 맑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특히 채도가 너무 높은 컬러보다는 은은하고 차분한 색감이 제 얼굴에 훨씬 잘 어울렸습니다.
베이스 제품도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ㅎㅎ
예전에는 노란기가 도는 베이스를 사용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칙칙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지금은 핑크 베이스나 뉴트럴 톤의 쿠션을 사용하니까 피부 표현도 훨씬 깨끗하고 화사하게 유지되는 것 같아요.
제가 느낀 가장 큰 팁은 퍼스널컬러를 너무 맹신하기보다는 '내 피부에서 어떻게 올라오는지' 직접 테스트해 보는 것이에요. 같은 여름 쿨톤이라도 라이트, 브라이트, 뮤트처럼 세부 톤에 따라 잘 받는 색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저는 특히 뮤트한 로즈 계열이 가장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어요.
퍼스널컬러를 알고 나니 충동구매도 많이 줄었고, 실패하는 화장품이 확실히 줄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새로운 제품을 살 때도 '이 컬러가 여름 쿨톤에 잘 맞을까?'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겨서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답니다 !
*최근에 구매한 여쿨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화장품 !
- (베이스)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컴팩트 쿠션_1.5호
- (블러셔)힌스 트루디멘션 래디언스 밤_쉘리핑크
- (블러셔/립)포트레 틴트 매트_로지 브라운
- (립)얼터너티브스테레오 립 포션 카라멜 글레이즈_솔티드 핑크
- (립)3CE 샤인 리플렉터_레인 오어 샤인
- (립)3CE 레이지팝 립 스테인_뮤트라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