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쿨과 겨쿨 사이 어딘가.. 추천/비추천 립

안녕하세요! 

 

저는 여쿨라지만 추구미가 겨쿨인지라..

자주 쓰는 립 제품들이

여쿨과 겨쿨 그리고 모브까지 다 섞여있는

추천/비추천템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추천템부터 보여드릴께요

 

 

 

첫번째 제품은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의

03호 베어 그레이프

인데요.

 

사실 쿨톤립의 정석으로 이미 유명템이잖아요.

처음에는 뭐 얼마나 좋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휘뚤마뚤템으로 최고인 것 같아요

 

항상 올영 세일때 사는데 

그러면 가성비템도 되는 1석 2조 제품입니다.

 

여쿨과 겨쿨 사이 어딘가.. 추천/비추천 립여쿨과 겨쿨 사이 어딘가.. 추천/비추천 립

 

여쿨립이라고 하기에는

포도립을 섞어놓은 듯한 모브 컬러라

애매하긴 하지만

색은 굉장히 예쁘답니다.

 

광택감도 있고 각질부각이 많이 되는 립은 아니에요

촉촉립이다보니 엄청난 지속력을 자랑하진 않지만

촉촉립 치고는 지속력이 괜찮은 편입니다!

 

저는 주로 밥 먹고 난 이후에만

수정해줬어요!

 

무난한 쿨톤립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촉촉하고 광택감 있는 립 좋아하시면

무조건 좋아하실템입니다!

 

 

 

 

두번째 제품은

퓌의 블류밍 글로스

B05호 커런트 70%입니다.

 

 

이 제품도 지금은 굉장히 유명해졌는데

사실 저는 처음 출시되었을때부터 써서

주변인들한테 전파한

저만의 꿀템이었었답니다..ㅠㅅㅠ

 

그치만 유명해져서 좋아요~!

 

 

여쿨과 겨쿨 사이 어딘가.. 추천/비추천 립여쿨과 겨쿨 사이 어딘가.. 추천/비추천 립

 

이 제품도 포도립을 섞은듯한 모브 컬러인데요

제가 대체로 이런 컬러들을 굉장히 좋아해요

 

퓌의 특징은 색상별로 70%와 30% 두 버전이 나온다는 점인데요.

저는 더 진한 컬러인 70%를 가져왔습니다.

30%는 여기서 좀 더 연한 컬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두 제품 모두 구매해서 30은 베이스컬러로 70은 포인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퓌 글로스의 특징은 제품명에서도

글로스라는 이름이 붙듯이

굉장히 광택감이 많이 도는 촉촉립인데요

위에 추천드렸던 롬앤보다도 훨씬 

찐득찐득한 제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런 제형에 거부감이 없어서 괜찮은데

이런 글로스 제형 싫어하시면 비호일 것 같아요.

 

제 느낌상 롬앤보다는 지속력이 조금 떨어졌는데

대신 유리알 광택이라고 표현하는 광감이 

입술 위에 맑게 올라가서 

여름에 촉촉립 많이 바르는 저는

잘 바르고 다니는 데일리템입니다.

요플레 현상도 크게 못 느꼈는데

혹시 요플레 현상이 일어나신다면

한번 싹 지우고 다시 바르면 

처음 바른 것 같은 깔끔한 립이 됩니다!

 

글로스같은 제형의 틴트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마지막은 딘토의 블러글로이 립 틴트

214호 베니아 입니다.

 

 

여쿨과 겨쿨 사이 어딘가.. 추천/비추천 립여쿨과 겨쿨 사이 어딘가.. 추천/비추천 립

 

이 제품은 진짜 겨쿨에 가까운.. 립이죠 ㅎㅎ

 

딘토 제형은 롬앤이랑 비슷한 제형이에요.

색은 완전 딥한 포도색깔로 전체를 다 바르면 좀 부담스럽고

포인트 컬러 주기엔 딱 좋아요!

 

저도 완전 여쿨라인데 포인트로 쓰기에 좋더라구요!

하지만 평소 뽀용뽀용 흰끼 많이 도는 메이크업과 립을 좋아하신다면

이 제품은 패스해주세요!

 

딘토를 추천템으로 넣은 가장 큰 이유는

지속력인데요

이 제품이 제가 소개드린 제품중에선 가장 착색과 지속력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위 두 색상보다는 어두워서 그렇겠지만

딘토 틴트 자체가 착색력이 좋게 나온 것 같아요!

(다른 컬러 써봤는데 지속력이 비슷하더라구요!)

 

딘토틴트는 사실 생각보다 좋아서 

데일리템이 되었는데

광이 오래가는 편이라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살짝 위에 오일막이 날아가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남아있는 색과 느낌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너무 과한 광감은 싫어하지만 매트립 싫어하시면

딘토도 추천드려요!

하지만 본질은 촉촉립이라는거!!

 

 

마지막으로는 비추템인데요

사실 비추템이라기보다는 제가 이 제품을 잘 못바르는건가 해서 가져왔어요

혹시 잘 쓰시는 분 계시다면 꿀팁 부탁드려요!

 

 

바로 무지개맨션의 오브제 리퀴드

24호 집시로즈 입니다.

 

여쿨과 겨쿨 사이 어딘가.. 추천/비추천 립여쿨과 겨쿨 사이 어딘가.. 추천/비추천 립

 

무지개맨션의 제품들은 패키징이 눈에 띄어서 샀는데

제품력은 저랑 잘 맞진 않았어요.

 

일단 색감도 손등에 발색했을 때처럼 올라가지 않았는데

입술에 올리면 생각보다 핑크끼가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제형은 굉장히 매트한 재형인데

블러리한 느낌이 있어서

입술에 잘 밀착되지 않고 굉장히 겉돌았어요

그렇다보니 지속력도 거의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혹시 밀착도 잘 되고 무지개맨션 제품을

잘 쓰고 계신다면

꿀팁.. 공유해주세요!

 

사 놓고 몇번 못 쓰고 그냥 쳐박템이 되어버렸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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