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싱래빗 좋아여 저도 샘플로 써봤어요
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밍입니다 :)
저는 23호 여쿨라인데 막상 제품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잘 맞는 컬러가 많지 않더라고요.
피부에 홍조가 있으면서도 노란기가 도는 편이라 너무 핑크하면 뜨고 너무 웜하면 칙칙해 보여서 베이스 표현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어요.
제가 추구하는 메이크업은 매트하면서도 은은하게 광이 도는 피부라서, 데일리로 하고 있는 루틴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베이스를 마무리할 때는 어바웃톤 블러 파우더 팩트로 T존, 콧망울, 팔자 주름 부분을 꾹꾹 눌러줘요.
복합성 피부라 이 부분만 잡아줘도 무너짐이 훨씬 줄어들고 적당한 매트함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제 피부가 눈 밑 요철 나비존 요철이 고민이 많아서 많은 파우더 사용 해봤는데 이게 제일 커버가 잘 돼서 요철 고민이신 분들에게 강추하는 아이템입니다.
블러셔는 클리오 에센셜 블러쉬 탭 S202 아몬드 로제를 사용하는데 여쿨라지만 너무 쿨한 핑크보다는 이런 차분한 로즈톤이 홍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얼굴이 더 안정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색감이 가을웜쿨에게도 잘 어울릴만한 색상입니다!
은은한 펄감이 있는데 포인트인 색깔!
은은한 광을 위해 하이라이터 대신 드롭비 컬러즈 스틱 02 피치문을 광대 위쪽에 살짝 얹어줘요.
이렇게 하면 매트한 베이스 위에 과하지 않은 물광 느낌이 올라와서 제가 좋아하는 “매트하지만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이 완성됩니다.
그 위에 글맆 글루 글로스 08 스파이신을 발라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여쿨라 립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톤 정리 + 밀착력 + 자연스러운 윤기 위주로 구성한 데일리 메이크업이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찾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