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인이 추천하는 웜인들을 위한 립 / 아이 제품 추천
봄웜과 가을웜이 추구미 사람의 파우치를 공유합니다♥️
제가 발굴한 템들은 다 올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뷰티템들이에요
항상 여러 뷰티 브랜드들을 처음 접할 때 올영에서 아이쇼핑하다가 직접 제품을 손등에 쓰면서 보거든요
롬앤 03 베어 그레이프 / 바닐라코 PP01 DUSTY BLUSH / 롬앤 08 디핀 레드
파우치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삼대장 롬앤/바닐라코♥️
롬앤은 처음에 한국 전통 무늬 용기가 이뻐서 빠졌다가 색감이 좋아서 계속 쓰게 됐고
바닐라코는 쿠션 유목민들 성지라고 구경하다가 베이스 립으로 삼기 좋은 게 많아서 애용하게 됐어요
립 순서
- 베이스: 바닐라코 PPO1 DUSTY BLUSH (오묘한 뮤트 모브)
-> 가볍게 발라도 바로 은은한 물먹 광택이 올라오는 게 퀵임
-> 끈적임 X 촉촉한 보습 O - 레이어드: 롬앤 08 디핀 레드
->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으로 스며드는 물 텍스처
= 옛날 물 틴트 갬성 한 방울 넣기 좋음
-> 물먹이 지겨울 때 강렬한 와인빛으로 포인트 주기 딱임 - 코팅(마무리): 롬앤 03 베어 그레이프
-> 디핀 레드 색 조절 실패했을 때 완화시켜주는 템
-> 디핀 레드만 바르면 입술이 쫙 갈라져서 글러시한 거 발라주면 좋음
두 브랜드가 항상 색감을 기가막히게 잘 빼기도 하구
귀여운 캐릭터들과 콜라보도 많이 내서 용기 패키지 소장 욕구도 장난 아닌 점도 한 몫하더라구요
이젠 저 브랜드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팝업 열면 꼬박 놀러갈 정도예요
왼) 클리오 16 해리포터 (이전 콜라보 색상 이름 / 오) 캔메이크 02 보누루 말론
느껴지시나요 군데 군데 빈 곳이 보이는 이 생활감이...⭐
파레트는 진짜 한 번 사면 쓰는 것만 쓰는 편이에요
마음에 드는 색이 한 개이 한 개만 있어도 or 마음에 드는 색 한 개 다 써도
같은 거만 사는 중이라 ㅎㅎㅎ 이 2개 파레트는 진짜 오래 쓴 것 같아요
클리오 파레트로 쓸 때는
시크릿 베이스(베이스) + 마루더즈 발자국&디어 페이드(음영) + 소프트 베이지(애굣살 강조) + 다이에겐 엘리(애굣살 음영) 조합으로 쓰고 있어요
캔메이크는 진짜 좋았던 게 뒷면에 어떻게 바르면 좋은지 가이드라인이 적혀 있는 거예요
펄 섀도우 첨 쓸 때 막막했는데, 이거 보면서 조금씩 따라하다보니까 그라데이션 쉬워진거 있죠?
수정 화장할 때 들고 다니기 좋은 한 손 사이즈라 더 애용하고 있어요
펄도 너무 심하지 않고 은은하게 돌아서 겹겹 브러쉬로 터치해도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왼 -> 오 순서대로 03호 말랑 복숭아츄 / 01 햇님 살구츄 / 02호 루비 토마토츄
저점메수 중인 신생 브랜드인 꽃립 립에센스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입술 보습 안 챙겨주면 바로 쫙쫙 갈라지는 거예요
보습용으로 뭘 살까, 인스타 피드 구경하다가 꽃립이란 신생 브랜드를 보게 됐어요
솔직히 첨 보는 곳이고
메탈립이라 고민했거든요 맨날 플로킹 팁이나 스틱 팁만 쓰다가 차가운 메탈이라니..?
근데 또 궁금하잖아요..? NEW페이스잖아요??
결국 사버렸죠
립 에센스인데 컬러가 있어서
화장하기 귀찮고 입술에 혈색 넣고 싶은 날에는 휘뚜르 마뚜르 쓰기 좋더라고요
사실 성분 일일이 보는 거 귀찮아서..ㅎㅎㅎ 잘 안 보는데
여긴 용기에 비건이라고 써져 있어서
모를래야 모를 수 없더라고요
자극 없어서 순하네~ 싶었던게 비건인증립이라 자극이 없었던 거였어요
요즘 복숭아 코어 -> 토마토 코어 유행이라길래 02호 루비 토마토츄를 입문용으로 사서 쓰고 있어요
처음부터 강렬한 레드 쓰는 건 부담스러워서 적당히 주홍빛 나는 오렌지 레드빛 찾았는데 딱인거 있쥬
제 글에 도움이 되셨다면
해당 제품들로 메이크업했을 때 어울릴만한 향수 추천 부탁해요🥰🥰
요즘 마지막 장식으로 향수 뿌리고 싶은데 끌리게 없더라구요 ㅠㅠㅠ
머스크 향이나 우디향, 달달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