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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은 보통 어떤 톤을 해도 괜찮게 받아내는 뉴트럴 톤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럴 때는 여쿨/봄웜처럼 웜쿨을 가리기 보다는 자신의 얼굴이 채도가 높은 색이 잘 받는지, 채도가 낮은 색이 잘 받는지를 구분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라이트톤인지 뮤트톤인지 등등요!
요즘 제가 봄웜인데도 스타일이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다시 퍼스널컬러를 제대로 알아보려고 퍼스널컬러 진단도 찾아보고 퍼스널컬러 테스트랑 퍼스널컬러 자가진단까지 해봤어요. 그런데 볼 때마다 결과가 조금씩 달라서 더 헷갈리는 거예요. 퍼스널컬러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고, 봄웜/봄웜톤, 여쿨/여름쿨톤, 여름뮤트, 가을웜/가을웜톤, 가을뮤트, 겨쿨/겨울쿨톤 등 너무 많아서 뭐가 진짜 저랑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특히 주변에서는 제가 완전한 봄웜이 아니라 살짝 여름뮤트 느낌도 난다고 해서 더 혼란스러워졌어요. 퍼스널컬러를 3번 넘게 봐도 확신이 안 서니까, 어떤 색을 골라야 할지 매번 고민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봄웜톤의 밝고 생기 있는 컬러가 잘 맞는 것 같긴 한데, 요즘은 뮤트톤에도 관심이 생겨서 더 고민돼요. 혹시 저처럼 봄웜인데도 색 선택이 어려운 사람도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