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되니 머리도 퍼석거리고 머리카락도 더 많이 빠지는거 같아요. 저는 여름엔 하루한번 운동하면 두번도 머리를 감아서요. 탈모에 예민하거든요. 그런데 이 샴푸가 비오틴샴푸라 영양제가 풍부한 것 같아요. 향도 거의 없고 시원한 기분까지 들어요. 장마철에는 뭐니뭐니해도 감고나서 드라이 잘 해야지요. 모두 장마는 지나가고 더운 여름에도 헤어케어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