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닝닝쓰
너무 멀리는 안가고 동네 근처에서 평좋은 미용실가서 커트해요.
원래 다니던 샵 이전해서 새로운 곳 찾아야 하는데 그냥 가까운곳 갈지 좀 멀어도 컷 잘하는 곳으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여러분은 헤어컷 하실때 유명한곳으로 찾아가는 편이신가요??
너무 멀리는 안가고 동네 근처에서 평좋은 미용실가서 커트해요.
네~ 저는 가격대가 있더라도 유명한 곳 찾아가서 해요!
저희지역도 유명한 곳들은 커트가 기본 25,000 원이더라구요ㅎㅎ
아뇨 저는 그냥 동네에서 자르고 있어요 동네도 나름 잘자르더라구요
다듬는거 말고 디자인 넣는 컷도 동네에서 하시나요??
디자인 넣는컷까지는 따로 안해봤어요 제가 숱이 많아서 그냥 일자로만 잘라가지고
밎아요 숱치는건 가까운곳이 저렴하고 짱이죠!ㅋㅋ
파마는 찾아가지만 커트는 그냥 가까운데 잘라요.
저도 가까운곳으로 가고싶은데 디자인 원하는대로 안나올까봐 걱정돼요ㅠㅎ
후기보고 잘하는곳 찾아가는편이에요! 너무 멀지만 않으면요
저도 지역은 안벗어나게끔 찾는중인데 쉽지않네요
저는 가까운곳으로 가요 멀면 힘들어서..
가까운곳에 잘맞는곳이 있으신가봐요 부러워요ㅠ
그냥 기분에 따라 다르네요 동네 갈때도 있고
미용싷 유목민이시군요!
저는 동네에 한 번 간 곳 계속 가게 되더라구요
잘맞는곳 있음 계속 다니는게 좋죠!
저는 멀리까지는 안가요
같은 동이나 구 내에서 찾아봐여겠어요
저는 그냥 동네에 가까운 미용실로 갑니다. 후기 찾아보고 잘라보고 경험해보고 괜찮다싶으면 단골하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는 안가요. 원래 단골 미용실있엇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실장님이 그만 두셔서.. 흑.. 요즘 미용실 유목민입니당..ㅜㅜ
저도 원래 다니던곳 이전으로 인해 유목민 됐어요ㅜ
전 그냥 동네미용실!ㅎㅎ
동네에 잘하는곳 있나봐요 부러워요!
무조건 잘하는곳으로 가야 후회 안해요 ㅎㅎ
네 찾고있는데 잘 자르는곳이 별로없네요
전 그냥 동네 미용실 가요
네. 근데 진짜 잘하는 곳이 없네요ㅠ
네 커트는 갈수있는 거리내에서 후기보고 찾아가는편이에요
전 그냥 컷만 해서 저렴한 곳으로 가요
유명한곳 찾아가는 편입니다
미용실 집앞에 있는걸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