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로는 성분은 같은데 성분 비율 같은 것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먼저 소량으로 사용해 보고 잘 맞으면 대용량으로 올리브영에서 구매하면 좋을 거 같아요!
코스a
제조사가 동일한 같은 제품입니다. 차이라고 하면 용량의 차이겠죠?
다이소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나에게 맞는지 테스트해 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다닐때도 편리하구요. 니들이 들어있어 민감성 피부이신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다이소 제품으로 미리 피부에 테스트 해보고 본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토리
저 올리브영 직원분께 직접 들었는데요! 올리브영 리들샷과 다이소 리들샷 성분 자체도 정말 똑같고, 제조사도 똑같다고 해요! 가장 큰 차이는 가격인데요! 올리브영 리들샷은 3만2천원 정도이고, 다이소 리들샷은 올리브영 리들샷의 약 10분의 1 가격입니다! 올리브영 리들샷은 미세 시카 리들이라는 특수한 원료를 사용하여 피부에 주사바늘처럼 작용하고, 피부 속부터 탄력을 주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반면, 다이소 리들샷은 미세 시카 리들의 함유량을 줄이고,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