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학창시절에 여드름이 그냥 거의 생각도 안날정도로 났던거 같아요..(대화해본결과)
전 이마에 좁쌀여드름?? 눈에 잘 안보이는... 그정도..
가끔 뾰루지 같은게 나고...
이제 4학년인 여아가 있는데, 요즘은 사춘기도 빠르다고 하고...
얼굴에 여드름이 날까봐 제가 더 걱정이예요...
주변에 여드름으로 엄청 고생한 친구들을 많이 봐서..ㅠㅠ
보통 여드름이 언제쯤 부터 슬슬 나기 시작할까요??
그럴때 관리는 청결만이 답인가요?? (다들 청결하게 관리 하시겠지만...)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걸까요>>
그리고... 유전... 일까요??? 그냥 복불복일까요???
아직 어려서 전혀~ 모르고 있는데 괜히 저만 미리 걱정하는거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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