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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건 없어요..딱히 빌려주기 싫은건 없네요..그냥 뭐 내꺼 쓰고 의외로 찰떡같이 피부에 잘맞고 그러면 좋겠는데..
내일 우리 집에 모여서 파티하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집이 다 가까워서 화장을 안하고 온다고 해서
내가 해준다고 그랬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립은 이래서 안될 것 같고, 피부에 닿는 건 또 안될 것 같고
막 이런 생각 드니까 아무것도 해줄 게 없는거임
너희들은 빌려주기 좀 그런 화장품 있어?
출처: 고민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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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못멧지
전 제얼굴에 닿이는거라 다 빌려주기 싫을꺼 같네요
- wonhee095003
저는 딱히 없네요 보통 덜어서 쓰는거고 색조는 제가 잘 안하기도 해서 ㅎ
- 블루사슴
화장품이 맨 얼굴에 직접 닿는 것들이라 예민하신 분들은 좀 꺼려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
- 허뱅
저도 빌려주기 싫어요 찝찝해요;
- 유저oGhqBe2Vn5
저두 립스틱은 공유하기 싫어요 내꺼 쓰는것두 내가 빌려쓰는것두 안되더라고요
- gunii
저는 퍼프닿는것도..립도.. 그나마 립이 빌려줄 수있을거 같긴한데 웬만한건 다빌려주기 그럴듯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