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컨실러는 많은데 이걸로 볼터치나 볼화장을 한다면 치크에 해당하는걸까요? 저는 솔직히 치크라는 단어도 처음들어요ㅎㅎ 오예챌을 뭘로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강해져라피부야치크가 볼이잖아요~ 블러셔랑 같은 의미로 쓰이더라고요. 색감 있는 제품들로 볼을 물들이면 그것도 블러셔가 맞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크림타입 틴트 블러셔로 쓰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볼에 생기만 준다면 블러셔가 맞는데 오예챌은 이벤트라 블러셔의 범위가 좀 좁을 것 같아요...😭 시중에 블러셔라고 나온 제품만 가능할 것 같은데 문의 한 번 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