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를 바르면 오히려 모공이 더 잘 보이는 건 왜일까요?

파우더를 바르면 오히려 모공이 더 잘 보이는 건 왜일까요?

 

저는 피부 화장을 마무리할 때 유분이 올라오는 게 싫어서 파우더를 꼭 사용하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게 마음에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점이 보이더라고요.

분명 파우더를 바르기 전에는 피부가 괜찮아 보였는데 바르고 나면 코 옆이나 볼 쪽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거예요. 🥲

특히 밝은 곳에서 거울을 보면 모공 사이사이에 가루가 끼어 있는 것처럼 보여서 괜히 피부 화장을 더 두껍게 한 느낌도 들고요.

유분을 잡으려고 바른 건데 오히려 피부 결이 더 눈에 띄니까 안 바르는 게 나은 건지 고민돼요.

그렇다고 파우더를 생략하면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코 주변이 번들거려서 이것도 쉽지 않네요.

혹시 파우더를 너무 많이 발라서 그런 건지, 퍼프나 브러시처럼 사용하는 도구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는 건지 궁금해요.

기초제품을 충분히 흡수시키고 발라야 하는 건지 아니면 모공이 고민이라면 파우더 종류부터 바꿔야 하는 건지도 알고 싶고요.

저처럼 유분은 잡고 싶은데 모공은 더 부각돼서 고민인 분들 계신가요? 😭

어떤 방법으로 바르면 피부가 덜 답답해 보이는지 실제로 효과를 보신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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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기춘이530707
    파우더가 모공 사이에 끼거나 피부가 건조하면 오히려 요철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더라고요.
    퍼프에 소량만 묻혀 얇게 눌러 바르고 기초 보습도 충분히 해주면 표현이 한결 나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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