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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마다 시간에 쫓겨서 스킨케어를 진짜 빨리 끝내는 편이에요 😅
토너 바르고 세럼 바르고 크림 바르고 선크림까지 거의 쉬지 않고 슥슥 바른 다음 바로 화장하거든요
그런데 어떤 날은 피부가 괜찮은데 또 어떤 날은 베이스가 밀리거나 뭔가 몽글몽글 뭉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파운데이션이랑 피부가 안 맞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고 기다린 시간이 매번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제품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따로 있는 건가 싶어졌어요 🤔
토너가 다 흡수된 다음 세럼을 발라야 하는 건지
세럼 바르고 바로 크림을 올려도 되는 건지
선크림은 또 얼마나 기다렸다가 화장을 시작해야 하는지도 헷갈리고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몇 분 기다리라는 이야기도 있고 그냥 피부에 잘 펴 바르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된다는 말도 있어서 더 모르겠어요
특히 바쁜 아침에는 제품 하나 바를 때마다 기다리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잖아요
혹시 스킨케어 사이에 시간을 두고 바르기 시작하면서 화장이 덜 밀리거나 피부 표현이 달라졌던 분 있으신가요?
저처럼 그냥 바르는 대로 바로 다음 단계 넘어가던 사람도 많은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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