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립
요즘 이게 은근히 헷갈려서 계속 찾아보게 돼요 ㅎㅎ
저는 평소에 클렌징오일로 한 번 지우고 폼클렌저로 한 번 더 씻는 편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은 피부가 너무 당기는 것 같아서 혹시 제가 너무 열심히 씻고 있는 건가 싶더라고요.
반대로 선크림에 쿠션까지 사용한 날에는 한 번만 씻으면 뭔가 찝찝한 느낌도 있고요.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덥거나 습한 날에는 피지도 많이 올라오니까 더 꼼꼼하게 씻어야 하는 건지 고민돼요.
검색해보면 이중세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피부 상태에 따라서는 한 번만 제대로 세안해도 충분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더 헷갈립니다.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한 날과 선크림만 바른 날도 똑같이 두 번 세안하고 있는데 이것도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건지 궁금해요.
혹시 세안을 한 번으로 줄였더니 피부가 편해졌다거나, 반대로 이중세안을 시작하고 피부 트러블이 줄어든 분 계신가요?
화장하는 날에는 다들 어떤 순서로 클렌징하고 계시는지 실제 경험담 듣고 싶어요.
저만 매번 세안하고 나서 ‘오늘은 너무 많이 씻었나?’ 하고 고민하는 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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