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을 계속 바르는데 왜 입술이 더 건조해지는 걸까요?

저만 이런 건지 요즘 진짜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입술이 조금만 건조하다 싶으면 바로 립밤을 바르는 편이에요.

가방에도 하나 넣어두고 회사 책상에도 하나 두고 있어서 생각날 때마다 바르고 있는데 이상하게 요즘은 예전보다 입술이 더 잘 트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립밤을 안 바르면 금방 당기고 각질이 올라와서 또 바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계속 바르고 있어요.

문득 이렇게 자주 바르는 게 오히려 입술을 더 건조하게 만드는 건 아닌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의견이 정말 다양하네요.

보습이 잘되는 제품을 써야 한다는 분도 있고 향이나 쿨링감이 있는 제품은 피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뭘 골라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특히 립밤 바르고 립스틱을 바르면 처음에는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입술 각질이 더 도드라져 보일 때도 있어요.

혹시 저처럼 립밤을 자주 바르는데도 입술이 계속 건조한 분 계신가요?

립밤을 바르는 횟수를 줄였더니 좋아졌거나 제품을 바꾸고 효과를 보신 분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었는지 정말 궁금해요.

매일 쓰는 제품이라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립밤을 계속 바르는데 왜 입술이 더 건조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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