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할 때마다 은근히 궁금했던 부분이라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파운데이션을 퍼프로 두드려서 바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최근에 메이크업 영상을 보다 보니 손으로 먼저 얇게 펴 바른 다음 퍼프로 두드려 마무리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어떤 분은 손의 온기로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더 잘 밀착된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손으로 바르면 유분 때문에 오히려 화장이 빨리 무너진다고 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브러시를 사용하면 모공이나 요철이 더 깔끔하게 가려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브러시까지 사볼까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도구를 이것저것 바꿔봐도 결국 제일 중요한 건 피부 상태라는 말도 있어서 괜히 도구만 계속 사게 될까 봐 망설여집니다.
저는 특히 코 옆이나 볼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 들뜨는 편이라 어떤 방법으로 발라도 완벽하게 밀착되지 않는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 손, 퍼프, 브러시를 모두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실제로 가장 피부 표현이 예쁘게 나왔던 방법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파운데이션 바르는 순서나 양을 조금만 바꿔도 지속력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으신지도 듣고 싶습니다.
매일 하는 화장인데도 사람마다 방법이 너무 달라서 오히려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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