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15% 제품이랑 레티놀 0.1% 제품을 저녁 스킨케어 루틴에서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비타민C를 먼저 바르고 어느 정도 흡수시킨 다음 레티놀 0.1%를 바르는 방식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피부가 따갑거나 붉어지거나 심하게 건조해지는 등의 특별한 자극은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피부가 두 성분에 잘 적응한 것 같아서 지금처럼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지 궁금해요.
비타민C 15%와 레티놀 0.1%를 같은 날 저녁에 함께 사용하는 게 장기적으로 피부 장벽에 부담을 줄 수도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혹시 저처럼 자극이 없다면 굳이 비타민C와 레티놀을 아침저녁으로 나누거나 격일로 사용할 필요가 없는지도 궁금해요. 특히 건성 피부라서 장기간 사용할 때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을지도 궁금하네요.. 지금처럼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정도로 관리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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