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2
얼마 전부터 피부가 예전보다 부쩍 건조해진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샤워나 세안을 하고 나서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저는 원래 샤워하고 나서 머리 말리고 옷 입고 이것저것 하다가 마지막에 생각나면 바르는 편이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팔이나 다리가 하얗게 일어나고 얼굴도 세안 후에 당기는 느낌이 자주 생기더라고요.
그냥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했는데 혹시 보습제를 바르는 타이밍도 영향을 주는 건가 싶어서 궁금해졌습니다.
특히 샤워 직후에 바로 바르는 것과 한참 지나서 바르는 게 실제로 차이가 큰지도 알고 싶습니다.
저처럼 씻고 나서 바로 보습제를 챙겨 바르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혹시 샤워 후 바로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는 습관으로 바꾸고 피부가 덜 건조해졌다는 분이 계시면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도 궁금하지만 제품보다도 정확히 언제 바르는 게 좋은지가 더 궁금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매일 하는 습관이라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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