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오일은 언제 바르는 게 가장 효과가 좋나요?

헤어오일은 언제 바르는 게 가장 효과가 좋나요?

헤어오일을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르는 타이밍이 맞는 건지 항상 궁금합니다.

머리를 감고 물기가 있을 때 발라야 한다는 분도 있고, 

드라이를 끝낸 후 마무리로 발라야 윤기가 오래간다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저도 두 가지 방법을 번갈아 해봤는데 솔직히 어떤 게 더 좋은지 큰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바르는 양이 중요한 건지, 아니면 젖은 머리와 마른 머리의 차이가 큰 건지도 궁금합니다.

괜히 많이 바르면 머리가 떡져 보이고, 적게 바르면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사용할 때마다 양 조절도 어렵네요.

 

헤어오일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머릿결이 좋아졌거나 푸석함이 줄어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 얼마나 바르는지 노하우를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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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wonhee095003
    젖은 머리에 바르면 드라이 열 보호와 수분 잠금에 좋고, 마른 머리에 바르면 부스스함 정리와 윤기 부여에 좋아요. 
    떡짐을 줄이려면 타월 드라이 후 소량을 손바닥에 넓게 펴서 모발 끝부터 바르고, 두피와 뿌리는 피하는 게 좋아요
    손상도가 있거나 드라이를 자주 한다면 젖은 상태에서 먼저 바르고, 끝부분이 푸석하면 마른 상태에서 아주 소량만 더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요
  • 2민트홀릭
    헤어오일은 보통 머리를 말리기 전 젖은 모발에 바르면 수분 증발을 막고 열 손상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단계에 소량 덧바르면 부스스함을 잡고 윤기를 더해줘서 두 번 나눠 사용하는 방법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