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99l8184
비가 오려는지 날씨가 꾸물꾸물하니 제 피부도 덩달아 묵직하고 처지는 기분이에요. 특히 마스크를 벗고 거울을 보니 팔자 주름이 왜 이렇게 깊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습도가 높으면 촉촉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속은 더 당기는 이 느낌, 저만 그런 걸까요?
탄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그런지 얼굴 선도 무너진 것 같아 오늘따라 더 우울해지네요. 이럴 때일수록 거울 보고 '오늘도 고생했다'고 토닥이며 크림이라도 한 번 더 덧발라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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