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uck0537
컨디션도 한 몫하는거 같아요 잠 잘자고 일어나면 화장 잘 먹잖아요 피곤한 날은 뭘해도 들뜨더라구요
분명 똑같은 제품을 쓰고 똑같이 화장한 것 같은데
어떤 날은 진짜 마음에 들고 어떤 날은 처음부터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피부 상태 때문인가 싶다가도 잠을 잘 잔 날인데도 화장이 뜨는 날이 있어서 더 헷갈려요
특히 베이스가 예쁘게 먹는 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은데 안 되는 날은 계속 거울 보게 되더라고요
기초를 많이 발라서 그런 건지 오히려 부족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어요
퍼프 문제인가 싶어서 바꿔봐도 큰 차이가 없는 날도 있었어요
같은 쿠션인데도 피부 표현이 매번 달라지는 게 신기하면서도 스트레스예요
화장은 결국 피부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증거인건지...
다들 유독 화장 잘 받는 날이 따로 있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