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크림이 다비슷한가 했는데 또 다양한가 보더라고요
지금 매일 바르면서도 어릴때부터 더 잘 발라줄껄 생각하는것이 선크림이예요. 저는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워지고 그러다 허물도 벗겨지는일이 있었어서 초등학교때부터 엄마꺼로 바르고 했었어요. 바르면 하얘졌던 기억이 있어서 그게 무기자차 선크림이었구나 짐작되요. 그런데 클렌징도 솔직히 잘하지 못하고 해서인지 트러블이 나서 소풍이나 체육대회 같은 야외활동 많은날엔 바르다가 말다를 반복했어요.
그러다 20대 초에도 솔직히 파운데이션이나, 쿠션화장품에 다 자외선 차단기능있으니 선크림이야 뭐 이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등한시 했는데, 20대 중반에 결혼하고 난후 이어지는 임신과 출산 이후에 피부 잡티가 많아져서 자외선 차단에 더 신경쓰게 되었어요. 그때는 친구들 추천으로 로드샵도 썼다가 아모레브랜드쪽으로 주로 썼어요
그렇게 쭉 30대까지 아모레 브랜드중 헤라 선크림으로 썼었구요. 피부가 좀 화사하게 되는걸 찾게 되더라구요. 혼합 자차제품으로 찾게 되구요. 그런데 어느순간 톤업 안되어도 좀 바르기 좋은걸로 갈아타기 시작했어요. 피부의 답답함도 느껴지고 화장도 해야하니 밀착력도 중요하게 생각되더라구요. 앰플류, 세럼류등으로 묽고 촉촉한 제품으로 찾아서 바르게 되었어요. 기초같이 느껴지는 제품들로 찾게 되더라구요.
지금 쓰고 있는 다이소 제품 선세럼도 촉촉하고 쓰기가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가볍구요. 이런 발림성 좋은 제품들로 쓰니 덜 답답하고 화장도 잘 되는거 같아요. 날씨가 더워지는때에는 이런 가벼운 것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이제 슬슬 더워져서 문의합니다. 제형이 묽은 편이고 촉촉하면서 산뜻하게 발리는 선제품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