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부드러운 바디로 만들수 있나요?

저는 어릴적 아토피가 있어서 팔접히는 부분이 늘 가렵고, 그래서 딱지가 앉아 있었어요. 

습도가 높은날엔 가려움이 더 심했고, 또 건조한 날에도 버석되는 피부에 보습을 계속 해줘야되더라구요.

얼굴은 지성에서 수부지로 변하는데, 몸 전신의 전체적인 피부타입은 첨부터 건성이었던거 같아요. 만지면 거칠한 느낌과 털이 또 많아서 더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어요.

 

 

순한 보습제 제품으로 몸에 발라준다고는 하지만 잘 발라 주더라도 피부결은 참 별로 인거 같아요. 그리고 바로 건조해 지기도 해요. 왜그렇나 했더니 피부가 안좋더라구요.

 

10대의 사춘기 시절엔 몸에도 피지가 박힌건지, 여드름이 났나 싶어서 멋 모르고 한창 몸을 불려서 때 타올로 박박 밀어 버렸는데, 오히려 때라는 각질은 전 덜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바디로션을 듬뿍 발라도 다음날이면 건조하고 피부가 발갛고 따갑고 쓰리던게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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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부가 모공각화증 이란걸 20대 때나 알게 되었어요. 닭살같이 올라오기도 하고 피부안에 털이 점처럼 박혀 있는것도 같구요. 

 

20대때는 피부결 관리 위해 일단 다리털밀기 정도만 하고 몸에 바디워시로만 샤워 했는데요. 그래도 뭔가 개선되는게 안보여서 그뒤론 가볍게 1주일에 한번이나 그 이상 텀을 두고 때타올을 썼어요. 때타올도 부드러운걸 찾아서 썼어요. 

 

이것이 30대 까지도 이어졌구요, 몇년전부턴 바디필링제를 사서 몸에 각질을 정돈해 주곤 합니다. 그리고 진동 클렌저로도 모공각화증 부위에 쓰면 좋다해서 다리쪽에 가끔 해줍니다. 보기싫은 모공각화증은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매끈한 느낌을 얻고 싶어요.

 

 

사실 얼굴은 매일 화장하고 거울울 들여다보고 해서 즉각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케어를 해주는데요. 몸에는 신경을 덜쓰게 되네요. 바디관리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이 아토피를 앓으셨거나 모공각화증이 있으신분들, 또 건조함 가득한 바디피부 가지신분들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유저님들 보면 스크럽제 이런것도 있던데요, 덜 자극 주는 제품 추천도 받고 싶습니다

 

거칠한 바디 피부를 부드러운 피부결 만드는방법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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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뚱인데요?
    설탕이랑 뭐 섞어서 스크럽 만들어서 하면 모공이 많이 사라진다고 본 거 같은데 ㅠㅠ
    릴스로 봐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네요 !!!!
    
    아마 스크럽 하고 보습제 발라주면 좋다고 들었어용 ㅎㅎ 근데 자주는 안하는게 좋은 ㅠㅠ
  • 기춘이530707
    꾸준하게 보습을 하면 아주 조금의 효과는 있긴 하던데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