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설날 기점으로 감기-몸살 반복하고 난 뒤부터 체력적으로도 다운이 되었어요. 피부도 뒤집히고요.
피부는 최대한 덜 건들이고 순하고 보습력 좋은 제품 꾸준히 쓰니 좀 나아지는거 같은데요
문제는 지금 두피가 난리가 난 거 같아요.
두피가 붉고 또 가렵고, 그래서 손을 계속 대고 있어요. 긁다보니 잔각질? 비듬? 이런게 나와요. 열감도 있구요.
샴푸를 덜 헹구나 싶어서 대야에 물 받아서 통째로 머리카락 담궈서 잘 헹궈주기까지 해요.
평소 미온수로 머리감고, 두피부터 잘말리고 하는 데도요.
예전에 진정효과 있는 두피케어 세럼을 쓰긴 했는데, 다시 써줘야 할지 고민되요.
얼굴 피부 같으면 장벽케어되고 순한 제품으로 듬뿍 올려줄텐데, 두피는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샴푸를 더 순한것을 써야 할까요. 약산성 이런걸로요.
긁어주면 손 때문에 두피에 안좋을까봐 덜 만지려고 하는데요. 또 만지다보면 머리카락도 빠지는거 같아요.
이러다 탈모도 덜컥 고민이 됩니다.
두피케어 제품으로 약산성 샴푸부터 두피 토닉, 세럼, 에센스, 스프레이까지 여러종류가 있네요.
예민해진 두피관리 할때 좋았던 제품들, 추천해주실 제품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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