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 무너지고 민감하시면 순한 성분으로 바르는게 중요해요! 딱 수분감만 채워줄 수 있는 보습크림 위주로 발라보세요 추천하는제품은 라로슈포제 멀티 리페어크림,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이렇게 두가지 입니다!
요즘 들어 피부가 유독 예민해졌어요.
세안만 해도 얼굴이 붉어지고, 스킨을 바를 때 따갑게 화끈거리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피부과에서는 "피부장벽이 많이 약해졌다"고 하셨어요. 그 말 듣고 나서부터 ‘피부장벽 회복’이 제 최우선 과제가 되었죠.
검색해보면 대부분 시카크림을 추천하길래, 정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여러 제품을 찾아봤어요. 시카크림은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는 성분(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 등)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유행이라 생각했는데, 피부가 예민한 제 입장에서는 간절했어요.
처음 써본 시카크림은 바르자마자 약간 쿨링감이 있었고, 다음 날 아침엔 붉은기와 당김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었어요. 물론 하루이틀로 피부장벽이 바로 회복되진 않지만, 꾸준히 쓰니 자극이 덜하고 피부결이 조금씩 매끈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시카크림이라고 다 같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어떤 제품은 오히려 유분이 많아서 트러블이 올라오기도 했어요. 그래서 민감성피부라면 전성분 꼭 확인하고, 자극적인 향이나 알코올이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요즘은 세안 후 토너 대신 시카크림을 듬뿍 바르고, 밤에는 피부장벽 회복 크림이랑 함께 쓰고 있어요. 확실히 피부가 조금 안정된 느낌이에요. 아직 완벽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시카크림이 피부장벽 강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 건 맞는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피부가 예민하고, 뭘 발라도 따가운 분들 계신가요?
여러분은 어떤 시카크림이 진짜 효과 있었는지, 피부장벽 회복에 도움이 됐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