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엄마가 발뒤꿈치 자꾸 갈라진다며 하얀 각질 구멍뚫린 돌 같은걸로 긁어내고 할 때
저게 왜 저렇지 그랬는데;;;;;
이거 나이들면 원래 다 이렇게 건조해 지고 각질 생기는 건가요??
어느날부터 마치 발 안닦고 다니는 애마냥 자꾸 굳은살 맹키로 딱딱해지고
하얀 각질이 떨어져요;;;;
아직은 그냥 발 닦을 때 뜨거운물에 불려가지고 손톱으로 막 긁어내고 하면 괜찮아지는데
친구들 보니까 점점 심해져서 막 갈라지면 통증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
따로 관리하는 법이 있을까요?
고운발이라고 연고 있던데 그거 바르면 좀 부드러워진다고들 하시던데~ 써보신 분 계시나요??
아니 글고 옷을 긴팔이나 긴바지 입고 다닐 땐 그나마 괜찮은데~
팔다리 내놓고 다니면 자꾸 건조해서 하얗게 일어나요;;;
나름 보습크림을 바르는데도 이러네요.....
정말 나이든다는 건 몸에 별 이상 증상들을 다 데려오네요~~
17
0
댓글16
예전에 겪은 경험입니다~ 저녁때 깨끗하게 씻고 집에 있는 영양크림 바른 후 글리세린+바세린 섞어 촉촉하게 바른 후 비닐봉지속에 발을 넣고 비닐 윗 부분을 묶어 두고 잠을 잤는데 잠결에 벗겨지기도 하기에 그 위에 양발을 신고 잤는데 보습 효과도 있고 발이 부드럽게 각질이 없어져 매끄럽게되어 좋더군요~ 화장실에 갈 때 사실 불편...무지하게 조심해야 하기는 해요~ ( 미끄럽지 않은 슬리퍼를 사용권장해도 조심~^^) 각질이 많이 생기는 때는 가을부터 유난히 심해지곤 하는데 이 글을 읽다가 생각 났어요 좋아졌던 발이었는데 ... 잊고 있었던 기억이 되살아 났기에 다시 시도 해 볼거에요 사실 저도 요즘 발뒷꿈치가 각질이 좀 생겨 있어서 샤워할 때 신경 쓰이곤 했는데 오늘 저녁에 꼭 다시 시도 해 보려고 합니다~ 집에 있는 글리세린이 있지만 사용 기간이 지났네요 ㅠ~ 버리고 ᆢ 오늘 약국이 열린 곳을 찾아 글리세린 하나 사와야 겠어요 당장 시도 해야 겠네요 꼭 발을 씻고 난 후 집에 있는 마데카크림 바르고 글리세린+ 바세린 섞어 바르고 + 비닐봉지를 신고 +바닥이 오돌거리며 미끄럼방지가 잘 된 양발을 신고 오늘 저녁 자야겠네요 (*** 화장실 갈 때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