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나온 광대, 쏙 들어간 볼의 컨투어링 방법

나이가 들어가니 얼굴에도 많은 변화가 오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원래 하던 화장법으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광대는 툭 나오고 볼은 쏙 들어가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이제는 사진을 찍기 싫어지더라구요.

이럴때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컨투어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요.

막상 할려니 막막하고 겁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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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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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오 맞아요!! 저도 그래요 ㅠ 볼살은 빠지고 살은 쳐지니가
    광대가 나오고 턱도 더 도드라지네요
    답은 못드리지만 넘 공감되서 댓글 달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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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jjang9017
      작성자
      나이가 드니 거울 보는게 슬퍼요.
      화장을 해도 마음에 안들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