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한립 생기있게 관리하는 방법 있나요?

앵두같은 입술이란 말 많이 듣는데 저는 해당이 안되는거 같아요.

입술 색이 빠져서 흰끼가 보이거나 탁해보이는거 같아요.

립제품도 보는거랑 발색하는거랑 차이가 많더라구요

건조한 편이고 말도 많이 하는 편이라 입술 찢어지면 립세린으로 관리해주었어요.

평소에는 바세린 무색무향의 립밤 사용합니다

입술색이 선명하지 않으니 착색효과 있는 틴트로 립화장하고요.

전용 리무버로 잘 지워내도 갈수록 입술색은 빠지고 생기는 돌아오지 않네요

 

탁한 입술색 생기있게 돌릴수 있을까요? 

립케어 어떻게 해야할지 팁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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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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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시룸룸
    원래 사람마다 다 다른데 오히려 탁하고 착색 진한 입술들이 어느 립을 써도 본연의 색도 안나오고 다크닝 있어서 더 스트레스에요 ㅜㅜ 요즘 립 예쁜 컬러 잘 나오니까 뭐든 그 색감 그대로 소화가능한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부러운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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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멧지
      작성자
      입술색도 중요하단걸 점점 알아가네요
      겉이 마르지않게 보습하고 착색있는 제품들로 잘써봐야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