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찌_
저도 입술이 가장 건조한 타입인데 저는 밤마다 자기 전에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한 겹 바르고 그 위에 에뛰드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도 한 겹 바르고 자요! 일반적인 립밥은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말라있던데 립 마스크들을 약간 도톰하게 바르면 다음날까지도 촉촉하고 각질도 불려져 있더라고요! 라네즈는 좀 더 가벼운 사용감의 립마스크라 하루종일 데일리로 사용 가능하고 에뛰드는 좀 더 끈적하고 무거운 사용감이라 밤에만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서 둘 다 시도해보시거나 취향에 맞는 하나만 먼저 사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