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보고 내심 반가워서 구매한건데 학창시절이런거 많이 했는데 ㅋㅋ 너무 반갑드라구요 뗄때 그 피지가 쏙 뽑혀 붙어있을때의 그 쾌감이란... ㅋㅋ 오늘아침에 몇개뽑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