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아토덤 고보습 크림 500ml 실사용 후기

저는 전반적으로 수분 부족형 민감성 피부에 가까운 편이고, 계절이 바뀌면 얼굴뿐 아니라 팔·다리까지 쉽게 건조해지는 타입입니다. 퍼스널컬러는 쿨톤, 피부톤은 밝은 21호 핑크 베이스라서 유분이 많거나 무거운 크림을 바르면 얼굴이 칙칙해 보이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보습력은 충분하되, 자극 없이 피부 장벽을 편안하게 지켜주는 제품을 선호하는데, 그런 기준에서 선택한 제품이 바로 바이오더마 아토덤 고보습 크림 500ml, 2개 세트였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대용량임에도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쉬운 펌프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부담 없을 만큼 넉넉한 용량이라 얼굴뿐 아니라 바디까지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형은 생각보다 묵직하지 않고,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피부에 천천히 흡수되는 크림 타입이었습니다. 바르는 순간에는 촉촉한 유분감이 느껴지지만, 몇 분 지나면 겉은 끈적이지 않고 속은 탄탄하게 채워지는 느낌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저는 주로 세안 후 얼굴과 목, 그리고 샤워 후 바디에 함께 사용했는데, 특히 환절기에 자주 생기던 잔잔한 가려움과 당김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볼 주변이 땅기거나 각질이 올라왔는데, 이 크림을 꾸준히 사용한 이후로는 피부결이 한결 매끄러워지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이 거의 없었습니다. 밝은 쿨톤 피부 특성상 보습이 과하면 얼굴이 탁해 보이는데, 이 제품은 피부톤을 눌러버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돈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디에 사용할 때도 장점이 확실했습니다. 팔꿈치나 정강이처럼 특히 건조한 부위에 발라주면 오래도록 보습막이 유지되어서 하루 종일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향이 거의 없는 편이라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쓰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바이오더마 아토덤 고보습 크림 500ml, 2개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수분 장벽 관리가 필요한 분들께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얼굴과 바디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고, 대용량이라 가성비까지 만족스러워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있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가 점점 편안해지는 변화를 느끼고 있어, 데일리 고보습 크림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바이오더마 아토덤 고보습 크림 500ml 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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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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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는챱챱
    요즘 바디 피부가 건조해서 고민이었는데 ㅜㅜ 이거 한번 구매해봐야겠어요!
  • 천혜향50
    고보습이라니 요즘같은 계절에 딱!
    시선이 가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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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아토덤 고보습 크림젛죠
    부담도없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