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 좋아보이네요 보습력 굿
환절기만 되면 제 피부는 자동으로 “SOS”를 외쳐요. 특히 저는 노란 피부톤 + 민감복합성 피부라,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바로 당김 → 각질 → 붉은기까지 풀코스로 옵니다. 그래서 보습 크림 하나만큼은 까다롭게 고르는 편인데, 최근에 써본 아비브 부활초 크림… 이거 솔직히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이름 그대로 사막에서도 살아남는 부활초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서 보습력만 강한 크림일 줄 알았는데, 발랐을 때 텍스처는 의외로 부드럽고 산뜻해요. 뻑뻑하거나 무겁게 밀리는 타입이 아니라 촉촉하게 녹아들면서 피부를 감싸주는 느낌이라 첫 사용감부터 편안하더라고요.
저는 밤에 듬뿍 바르는 편인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피부가 진짜 ‘살아난 느낌’이 있어요.
당김이 사라지고, 특히 양볼 쪽에 은근히 있던 붉은기가 완전 줄었어요. 민감성인데도 자극 없고, 오히려 피부 장벽이 안정됐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한 3~4일 정도 꾸준히 쓰니까, 건조해서 거칠거칠하던 부분이 매끈해지고 메이크업 밀림도 확 줄어든 게 체감됩니다. 저는 원래 파데가 코 옆이나 입가에서 잘 뜨는 타입인데, 이 크림 쓰고 난 후로 베이스가 훨씬 부드럽게 착 붙어요.
또 좋았던 게 ‘쌓임 없이 레이어링 가능’하다는 점!
환절기에는 스킨·세럼·크림 여러 겹 바르다 보면 밀리거나 답답한데, 아비브 부활초 크림은 여러 번 덧발라도 무겁게 뭉치지 않아요. 피부 위에서 물먹은 듯 촉촉한 광만 남고, 끈적임이 적어서 데일리 크림으로도 아주 좋았어요.
향도 강하지 않고, 민감한 날에도 따갑지 않아서 정말 ‘피부를 쉬게 해주는 크림’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총평하자면,
보습 꽉 잡아줌 + 자극 없음 + 장벽 안정 + 메이크업 궁합 최고
이 4가지가 완벽하게 조합된 크림!
특히 환절기마다 당기고 뒤집히는 민감성 피부나, 노란 피부톤 특유의 건조 칙칙함이 걱정인 분들한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저는 아침·저녁 둘 다 쓰면서 완전 루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