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함경식 피카소 스파츌러가 유행했을 때 도저히 그 가격에 못 사겠더라고요. 화방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어요. 3천원대로 기억합니다. 종류가 꽤 많은데 전 화홍 스파츌러 081번으로 구매했어요. 굉장히 날렵해서 피부에 얇게 도포가 가능해요. 메이크업용은 아니지만 피부에 위험하지 않게 잘 마무리 되어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최고 가성비 미용소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