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글래스팅 컬러 좋네요 광이 이쁘네요ㅠ
매우 밝은 13호에서 19호 사이 파운데이션 사용하는 겨울쿨톤 피부이고 건성이예요. 웜톤끼가 1도없는 쿨한 타입이라 보라나 자주색 계열이 정말 잘 어울리고, 노란느낌이 조금만 있어도 얼굴에 안받아요.
제가 사용한 컬러는 04번 그레이피웨이 컬러이고, 연한 포도색이 예뻐요. 평소에 청순한 느낌으로 쌩얼같은 생기의 립을 사용하고 싶어서 다양한 립을 사용중인데 이제품은 정말좋네요. 약간의 끈적임이 있는 글로스인데 불편하지 않을정도의 끈적함이 금방 사라져요. 발림성은 광택이 보이게 반짝하게 발리는데 아무래도 립밤이 아니고 글로스다보니 입술각질까지는 잡을 수 없어서 겨울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이제품은 컬러가 너무 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과하지도 않아서 적당히 얼굴이 예뻐보이는 색이예요. 그래서 기대치않게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글로스다보니 색이 진하지 않고 지속성이 길지는 않아요. 그러다보니 뭘 먹으면 계속 지워지고 자주 발라주어야해서 늘 휴대하고 다녀야해요. 환절기나 겨울에는 이것만 바르면 저는 입술건조가 심해져서 바세린과 같이 발라요. 바세린을 소량 먼저 바르고 흡수시킨 후에 바르면 건조함이 더 없어져요.
다른 포인트컬러와의 조합이 좋은 편이고 입술의 광택이 정말 예뻐요. 롬앤 립글로스들이 색이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사용하기 좋고 가성비도 좋아요. 쿨톤 분들이 베이스컬러로 쓰시거나 쌩얼립으로 쓰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예요. 매트립 위에 바르면 입술 광택을 만들어주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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