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오빠가 엄마랑 저한테 선물로 컬러별로 사줘서 써봤는데요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색상도 튀지 않아서 잘 쓰고 있어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요. 이제는 제가 계속 사서 쓴지 한 2년 정도 됐네요. 색상은 제가 알기로 4가지 정도 있는데 전 3가지 색상을 써봤어요. 지금은 이 색상으로 정착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