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술 진하게 바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평소엔 바른듯 안바른듯 하게 립 수분만 보충하는 느낌으로 연한색감을 선호하는편이에요. 이렇게 보면 좀 진한듯 보이지만 완전 연한색감이에요. 손에 발랐을때 이정도 발색이에요. 처음 발랐을때는 티 안나는듯 하다가 두세번 연속으로 발라주면 한듯안한듯 표현이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