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편이라 매트한 립스틱보다는 틴트류를 많이 발라요. 근데 또 민낯에는 뭔가 어색하죠~!! 그래서 제가 외출시 파우치에 항상 넣어다니는 립밤이랑 집에서 쇼파옆 테이블위에 꼭 챙겨두는 립밤! 두개 모두 바셀린 제품인데 기본은 무색이고, 다른건 연한 오렌지빛으로 혈색있어보이게 해주는 칼라 립밤이예요.
바셀린 제품답게 촉촉보쓰!!
거기에 가격도 저렴해서 잃어버려도 괜찮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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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펭하잉
바셀린도 립밤 종류가 여러개군요
촉촉한 성분이야 유명하지요~
선물같은하루
작성자
넵. 역시 바세린은 최고예요!
벨쨩
색있는 립밤 유용할것같아요 추천감사합니다
선물같은하루
작성자
집앞 편의점 갈 때 너무 아파보이지 않게 도와줘요.ㅋㅋ
kongjh231
바세린 립밤이 이런 종류도 있었네요! 바세린 좋아하는데 다음에 구매해야겠어요^^
선물같은하루
작성자
네. 바세린이라 왠지 더 촉촉한 느낌이예요
김쏘롱
마스크 쓰고 나서부터는 립밥도 립스틱도 잘 안발랐는데 저도 다시 열심히 립밤을 발라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