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왔는데 저를 위한 여행아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여행이라 너무 피곤했어요 ㅋㅋㅋ 물론 아이들 보며 전 행복했지만 억텐 쥐어짜가며 아이들위해 재롱도 부리고 다리아픈데 레일바이크 열심히 돌리고 그랬더니 넘 피곤했는지 입술이 텃네요. 물집은 아닌데 겨울마냥 갈라지고 피나고 ㅠㅠ 립밤으로 응급처치 합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