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저도 어뮤즈 제품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1호 쓰는데 발색 원하시는 분들은 3호나 4호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편이라 립밤을 자주 바르는데, 색감까지 예쁜 제품 찾기는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제형은 부드럽게 녹아드는 타입이라 입술에 닿자마자 촉촉하게 발리고,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표현돼요. 끈적임 없이 윤기만 남아서 립밤 특유의 답답함이 거의 없었고,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거나 뭉치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건조한 날에도 수시로 덧바르기 편했습니다.
1회발색 사진 입니다.
컬러는 한 번 바르면 자연스러운 체리 혈색, 두세 번 레이어링하면 맑은 앵두 레드로 표현돼요.
진한 틴트처럼 부담스럽지 않고, 립밤이라 자연스럽게 물든 느낌이라 데일리로 정말 활용도가 높았어요. 파우치에 하나 넣어두면 메이크업 수정 없이도 얼굴에 생기가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회 발색 사진입니다.
보습력, 발색, 활용도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컬러 립밤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생기 립 연출을 원하신다면 어뮤즈 립밤 4호 앵두는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