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맛아이스크림
연락 주기를 좀 길게 둬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도록 해요ㅠㅠ
선배는 이제 졸업하셔서 20살이시고 전 10대중에서 제일 불쌍한 고3입니다. 선배랑은 중학교 같이 나왔긴 했지만 친한 사이는 전혀 아니고 그냥 가끔씩 인사하는 사이에요. 근데 그 선배 졸업 한 후에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아쉽다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 등 이런 연락으로 시작해서 매일 연락하고 있는데 전 사실 너무 부담스럽고 저도 이제 바쁘고 윈터스쿨을 하고 있어서 연락을 자주 못보는데 이 선배가 워낙 무섭기로 서문도 났어서 한번에 끊기 어렵네요 제가 자연스럽게 흐름을 끊을 눈치도 여러번 했고 그냥 이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부담스럽게 선배가 반응 뭐냐고 하면서 계속 이어 나가네요 연락을 안보려고 안읽씹을 하려고도 했지만 인스타로도 지인들이랑 다 연결 되어 있어서 딱 끊을 상황도 아닌데 어쩌죠 지금 정시냐 수시냐 물어보셨는데 답장 하면 또 그거에 대해서 이어나가실것 같고 워낙 소문도 안좋으셔서 무섭네요